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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20대초반에 폰 도난당해서 지금 연락하는 친구 하나없어요. 회사에서는 자발적아싸를 원하지만 사람들이 저에게 집중해서 전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회사에서만 말하고 제 연락처 아는 사람들은 상급자들 뿐이예요. 나머지는 걍 단톡방. 퇴근하면 공부하랴 운동하랴 강아지랑 놀아주랴 집안일 하랴, 누굴 만날 시간이 없어요. 만나고 싶지도 않고. 심지어 남자친구도 안만들어요. 다 부질없어서. 전 제 할일 하면서 강아지랑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데 1도 안외로워요. 소개팅제의? 단칼에 거절하고 술도 못마셔서 회식도 빠지고 가끔 누가 밥사준다하면 그때 나가서 밥먹고 바로들어와요. 남들은 저보고 재미없게 산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여요. 만나서 술마시고 뒷담화하고.. 머리는 텅텅~~ 주체적인 삶을 사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2020/07/30 17:36 2020/07/30 17:36

저는 용건없으면 절대 연락 안해요. 심지어 카톡도 안해요. 근데 지인들이 먼저 다 연락해요. 심지어 일부러 씹어도 서운해하거나 기분나빠하지 않아요. 저로썬 미안하고 또 고마운 존재죠. 회사에서도 옆테이블에 사람들 앉아 있으면 다른 테이블 가서 먹는데, 그러면 회사사람들이 왜 혼자 거기서 먹냐며 일로 오라해요. 제가 안가고 버티면 제자리로 와서 같이 먹어줘요. 고마운일인데 저로썬 성가신일이죠. 저는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안받는 스타일이예요. 웬만해선 화 잘 안내는데 전 저 빡치게 하면 개g랄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그게되냐구요? 제 관심 밖인 사람인데 왜 신경을 쓰면서 마음불편해하나요? 그냥 있는그대로 절 좋아해주는 사람과 교류하세요.

2020/07/30 17:36 2020/07/30 17:36

꼭 저같네요.. 저도 그런관계 지긋지긋해서 놔버렸어요. 그런관계는 가짜죠. 인생에서 활력소가 되는게 아니라 피곤함과 스트레스, 시간낭비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보기, 부모님한테 재잘거리기, 유튜브보기 등 취미생활을 만드시면 하루 순삭 ! 더 행복해요 저는. 그리고 살면서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친구 한 명쯤은 만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 안 나타나면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요 ! 어차피 영원한 건 없고 자기들 상황이 바뀌거나 어려워지면 저를 나몰라라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이제 그런거에 미련 가지지 않을려구요. 쓴이님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정리하세요. 당장은 아프고 쓰라릴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현명한 선택이실거예요

2020/07/30 17:35 2020/07/30 17:35

옛날에야 신혼부부 놀린다고 저런 농담하는게 허용됐을지 몰라도, 요즘 시대는 저런 거 안통하고, 잘못하면 철장 신세 집니다. 시대가 변하면, 적응해야죠.

남편분...
같은 남자입장에서, 여러 어른들 있는 앞에서 대처하기 난감했을 법도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분이 저렇게 불쾌함을 토로하면, 일단 사과하고, 또 그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던가, 만일 발생하면 꼭 대응하겠다고 약속을 해주는게 남편으로써 도리입니다. 간단하잖아요, 어금니 깨물고 상 한 번 엎고, 좀 항렬 낮은 사람이면 멱살까지 잡아주면 됩니다. 딱봐도, 저거 그대로 두면, 남편분 없을때 딴사람들이 와이프분한테 뭔소리를 할지 모를 그런 상황이잖아요.

2020/07/30 17:34 2020/07/30 17:34

그렇게 천박하게 말하는 집안 없어요.. 저희 시가도 남편이 장손이라 첫명절날부터 아이에 관한 말 했지만 다들 그말 하기시도 미안한지 친척이 따로 불러 미안한데...손이 귀한 집안이라~ 이러면 얘기하셨고 등등 이것도 전 무례하다 생각돼서 시부모님이 사과하셨고 지금 8년차결혼생활하는 동안 단 한번도 부부관계에 대해서 얘기하신분 단 한분도 없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얼마나 저급으로 얘길 했으면 저런 말을 듣고도 저게 저질스런 말인지아닌지 구분도 못할까요.. 특히 그 재혼하신 아버님이라는분은 정말... 상종하기도 싫은 부류네요.

2020/07/30 17:34 2020/07/30 17:34

남자랑 재혼 잘 한듯

2020/07/30 17:34

와 ㅅㅂ 내가 뭘 본거냐............... 저런 세상 천한 잡놈들도 안할 언어강간을 옆에서 하는데 쳐 듣고만 있던 남편새끼가
‘마을 아저씨들은 술자리에서 하는 농담일쁜이고 삼촌도 술이 과해서 오바 좀 한건데 니가 그렇게 받아 들일 일이 아니고 니가 예민하게 군다’ 이거 보고도 토할 뻔했는데
카톡보니까 진짜 세상 인간 말종임...........
‘니걔 원하는 걸 먤햬~ 이제와서 이런거 물으면서 증거 남길 생각하지 먤거~~‘ㅇㅈㄹ... 진짜 혐오스럽다
그리고 현 시모라는 여자 딱 자기 수준에 맞는 남자랑 재혼 잘 한듯

2020/07/30 17:34 2020/07/30 17:34

와 소름끼쳐... 읽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더럽다. 날 쳐다보며 저런 소리를 한다고? 모르는 늙다리들이??? 진짜 그 자리에서 녹음을 했어야하는데 너무 아쉽네. 시골 노인네들도 잡아서 신고할 판에... 시아버지??? 될 사람이 저딴 말을.... 저건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집구석이 아닙니다. 저 시모도 제정신 아니고 그나이먹고 뭘 얼마나 밝히길래 저런 남자를 재혼한다고 만나고 그 소리 듣고도 잘했다고 난리인지. 시모고 시부고 제대로 된 인간 없네요. 거기에 남편까지 저 모양이면.. 저 더러운 소굴에서 빨리 빠져나오세요. 구더기 드글거리는 곳에서 도망치는 기분이네요. 하 진짜 글만 읽었는데 더러워 손씻으러 가야겠다

2020/07/30 17:34 2020/07/30 17:34

진짜 이런 집안이 있다구요? 읽는 내내 제가 희롱당하는 기분이였네요.
가족이라도 할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는데 선넘으신 것 같은데요.
신혼부부에게 다른 좋은 이야기들도 많은데 저분들은 머릿속에 저런 생각만 가득하신가봐요.... 어르신들 맞죠..?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서요,
딸이 있으시다는 아주머니께서 저렇게 이야기 하시는거면 쓰니님이 그런 이야기 듣고 기분 안좋을거 알고 있는거고, 하면 안되는 이야기인거 알고 계시는건데 그 분들은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신거면 쓰니님을 무시하시는 것 같은데;;;
이혼 소송중이시라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 남편분 반응보니 끼리끼리, 그 나물에 그 밥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본인은 처가에서 성적인 이야기 들으면 웃으면서 넘길 수 있을까싶네요;

2020/07/30 17:33 2020/07/30 17:33

 나도 비슷하게 당했었어. 결혼식 당일 신혼여행 안가고 담날 가는거라 집에서 쉬는데 저녁에 부르는거야, 동네사람들 모였다고 나보고 인사하라는거임 ㅡㅡ 피곤한데 짜증났지만 그래도 갔어. 한다는 소리가 신랑신부 모텔에 가야지 여기오면 되겠냐고~ 그래서 대꾸 안하니까 얼른가서 힘써라고, 짜증나서 표정 굳어졌는데 어떤아저씨 술채서 계속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다 잘모셔라 ㅇㅈㄹ, ㅅㅂㄹㅁ 아갈 확 째고 싶더라 참고로 시골도 아니고 ㄷㄱ인데 이래서 사람들이 ㄷㄱ사람들 미개하다고 욕하나 싶기도 하고... 같은 ㄷㄱ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겪어보면 훨씬더 비 도덕적이라 충격적임

2020/07/30 17:33 2020/07/30 17:33

빨리 빠져나오세요

2020/07/30 17:33

와 남편부터 시모까지 다 미쳤음 그런 저급한 집안과 엮이지 말아요 저 집안에서 애라도 낳았다간 ㅎㄷㄷ 이혼하겠다는 그 결심 변하지 마세요 정말 저급한 양아치 쓰레기 집안이에요 그 집안에서 탈출 안하면 님도 물들어요 쓰니 자식들까지 시모와 저 무리들의 저급한 말들 듣게 하지 마시고 어서 빨리 새출발 하세요 요즘은 애 없으면 재혼 잘만 하더라고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 겪었던 사람은 재혼은 또 괜찮은 상대와 기깔나게 잘하더라고요 빨리 빠져나오세요

2020/07/30 17:33 2020/07/3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