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자주 싸울만 하네.
딩크에 대해 양가 부모님 허락 받았다고 하면 끝난거지 왜 자꾸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 속을 긁음? 은근슬쩍 술 핑계 대지마쇼. 당시 상황 다 기억하고 있으면 술이 핑계가 될 정도로 많이 마신것도 아니구만. 물론 많이 마셨다 해도 핑계거리가 될 수 없고.
거기다 본인 기분 나쁜 것만 생각하고 친구 기분 나쁜건 저~언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하는거 같음. 대체 둘이 어떻게 13년을 친구로 지냈을까 궁금하네

사람들 앞에서 할 말 있다는 듯 그쪽 콕찝어 나가자고 한게 싫고 유치했다면서 그쪽은 왜 사람들 앞에서 친구한테 쏘아붙이듯 이야기함? 그냥 둘이 있을때 바로 얘기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그쪽 말대로 유치한게 싫다면 그날 헤어지고 나중에 카톡으로 말했어야지 갑자기 열받는다고 사람들 앞에서 쏘아붙이는게 더 싫고 유치하고 이기적으로밖에 안보여요. 그쪽이야 택시타고 갔다지만 남겨진 사람들 분위기나 기분 어쩔것임?
이런데 글 쓰기전에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 좀 공부하시길.

2020/07/31 14:08 2020/07/3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