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건없으면 절대 연락 안해요. 심지어 카톡도 안해요. 근데 지인들이 먼저 다 연락해요. 심지어 일부러 씹어도 서운해하거나 기분나빠하지 않아요. 저로썬 미안하고 또 고마운 존재죠. 회사에서도 옆테이블에 사람들 앉아 있으면 다른 테이블 가서 먹는데, 그러면 회사사람들이 왜 혼자 거기서 먹냐며 일로 오라해요. 제가 안가고 버티면 제자리로 와서 같이 먹어줘요. 고마운일인데 저로썬 성가신일이죠. 저는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안받는 스타일이예요. 웬만해선 화 잘 안내는데 전 저 빡치게 하면 개g랄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그게되냐구요? 제 관심 밖인 사람인데 왜 신경을 쓰면서 마음불편해하나요? 그냥 있는그대로 절 좋아해주는 사람과 교류하세요.

2020/07/30 17:36 2020/07/3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