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야 신혼부부 놀린다고 저런 농담하는게 허용됐을지 몰라도, 요즘 시대는 저런 거 안통하고, 잘못하면 철장 신세 집니다. 시대가 변하면, 적응해야죠.

남편분...
같은 남자입장에서, 여러 어른들 있는 앞에서 대처하기 난감했을 법도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분이 저렇게 불쾌함을 토로하면, 일단 사과하고, 또 그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던가, 만일 발생하면 꼭 대응하겠다고 약속을 해주는게 남편으로써 도리입니다. 간단하잖아요, 어금니 깨물고 상 한 번 엎고, 좀 항렬 낮은 사람이면 멱살까지 잡아주면 됩니다. 딱봐도, 저거 그대로 두면, 남편분 없을때 딴사람들이 와이프분한테 뭔소리를 할지 모를 그런 상황이잖아요.

2020/07/30 17:34 2020/07/3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