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하게 당했었어. 결혼식 당일 신혼여행 안가고 담날 가는거라 집에서 쉬는데 저녁에 부르는거야, 동네사람들 모였다고 나보고 인사하라는거임 ㅡㅡ 피곤한데 짜증났지만 그래도 갔어. 한다는 소리가 신랑신부 모텔에 가야지 여기오면 되겠냐고~ 그래서 대꾸 안하니까 얼른가서 힘써라고, 짜증나서 표정 굳어졌는데 어떤아저씨 술채서 계속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다 잘모셔라 ㅇㅈㄹ, ㅅㅂㄹㅁ 아갈 확 째고 싶더라 참고로 시골도 아니고 ㄷㄱ인데 이래서 사람들이 ㄷㄱ사람들 미개하다고 욕하나 싶기도 하고... 같은 ㄷㄱ사람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겪어보면 훨씬더 비 도덕적이라 충격적임

2020/07/30 17:33 2020/07/3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