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전 집에 차가 한대인데, 주말에 와이프 근무라서 매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와이프 태워주고 , 저녁에 데리러 갑니다. (주말에 차를 고객땜에 못 대게 해서여). 얼마전에 위 내시경검사 할때 , 차를 가져가서 검사끝나고 아침 10시반에 왔는데 , 내가 지하철역 까지만 태워주면 안되냐니깐, 와이프 늦었다고 짜증내면서 자기 늦어서 안된다더군요.. 가는길에 잠깐 들르면 되는데.. 난 매주 주말마다 데려다주고 데려오는데.. 난 딱 한번 태워다주라는것도 싫어하네요. 차로 가면 5분도 안걸리는데. 그 뒤로 와이프한테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이번주 주말부터 주말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올 생각 1도 없어졌습니다.

2020/07/30 17:31 2020/07/3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