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벗겨냈지요...

2020/07/30 17:30

예전에 멋모르고 시켜준소개팅. 잘만나나싶더니 소개해준동생이(여) 심각하게 의논해오더라구요.남자가 결혼하자고하는데 남친명의로 예비시부모님이 사업하고계시고 본인보증금들어있는 원룸이 전부인데 결혼하자한다고. 모아둔돈이얼마냐하니 저게전부인데 결혼하자한다고 남들은 오백만원가지고도 결혼하고잘사는데 자기는뭐가 문제냐고... 그래 다~~좋고 나중에 시부모도 모셔야하니 상황이 그러하면 그럴수있지않느냐고... 너랑나랑벌면 충분히가능하지않느냐하는데 내생각은 어떠한지묻길래... 내가 미친ㄴ 이라 그런놈 못거르고 널소개해줬는보다...전화도아까우니 문자로 정리하라했습니다..그와중에 올할부로 새차를 뽑아 모임에 자랑한답시고 가지고왔더라구요 ^^ 다행히 콩깍지 씌였지만 잘 벗겨냈지요...
정신차리세요.. 남자들 돈없으면 그냥 혼자사세요...꼭 돈이있어야 하는결혼은 아니겠지만
당연히 여자가 같이벌어 자기네 식구 먹여살려야한대~~

2020/07/30 17:30 2020/07/30 17:30